
-- Lyrics --네가 사는 시간 속에 너를 만나려고 갔지 네가 흙을 입고 있어 나도 흙을 입었었지 나를 좋아했던 너와 나를 미워했던 너도 나는 포기할 수 없어 오래 기다려 왔는데 너는 나를 몰라본다 내가 널 만들었는데 너는 관심조차 없어 쉽게 넘어지던 너와 그리 고집 피던 너도 나는 포기할수 없어 별을 지나 지금 네게로 간다 달을 건너 지금 난 네게로 가 너와 말을 하고 싶어 너의 언어를 배우고 네가 볼 수 없다 해서 이리 보여주러 왔어 나를 좋아했던 너와 나를 미워했던 너도 나는 포기할 수 없어 별을 지나 지금 네게로 간다 달을 건너 지금 난 네게로 가 oh oh oh oh oh oh 난 네게 걸어간다 oh oh oh oh oh oh 그렇게도 기다리던 oh oh oh oh oh..

-- Lyrics --용기 내어 내딛어준 발걸음 하나님 당신을 초대하셨죠 아직은 조금 어색하겠지만 다음 주에 또 만나요 하나님을 떠나있던 우리는 주의 크신 사랑 다 알 수 없죠 아직은 느껴지지 않다 해도 주님 늘 곁에 계시죠 유일한 생명 예수님 통해서 영원한 사랑 누리는 그 소식 아직은 믿어지지 않다 해도 사랑하고 축복해요 우리를 먼저 품으신 그 사랑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하나님 안에 우리 함께 하며 주 사랑을 노래해요 용기 내어 내딛어준 발걸음 하나님 당신을 초대하셨죠 아직은 조금 어색하겠지만 다음 주에 또 만나요 그 한걸음 축복해요 다음 주에 우리 또 만나요

-- Lyrics --믿음의 길 가네 세상의 길과 다른 그 길을 외롭고 험해도 주님의 말씀 따라가리라 믿음의 길 가네 세상의 길과 다른 그 길을 수치와 멸시도 의로운 그 길 막을 수 없네 하늘의 뭇별들을 보라 놀라우신 주님의 언약 눈 들어 한 사람 보리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삶 속에 새긴 주의 말씀 흔들리지 않는 마음 주시고 나를 부르신 나의 주 하나님 먼저 손 내밀어 날 이끄시네 내 영혼 기뻐해 주와 함께하는 여정 속에서 내 영혼 찬양해 주의 크신 사랑 노래하리라

-- Lyrics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 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길 잃어 지친 양을 찾아 마음 상해 이리저리 헤메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온 세상 위한 그 희생 눈물로 그 길 가게 하소서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알의 밀알 되어 썩어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 Lyrics --죄인 된 우릴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십자가에 달려 그 피로 내 죄 씻었네 누구든지 그 이름 부르는 자들마다 믿음으로 우릴 의인으로 칭하셨네 생명을 주신 주 의롭게 하셨네 자유를 주신 주 그 이름 찬양해 아버지 뜻 따라 순종하신 주 예수 그를 믿는 모든 자들을 구원하셨네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보혈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기셨네 생명을 주신 주 의롭게 하셨네 자유를 주신 주 그 이름 찬양해 화평을 누리자 화평을 누리자 화평을 누리자 화평을 누리자 주님의 그 사랑 우릴 구원하셨네 주님의 그 은혜 화평케 하시네

-- Lyrics --당신은 내게 오죠 거친들을 헤치며 당신은 내게 오죠 시간을 열어서 당신은 내게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 오죠 슬픔을 닫으러 거치른 들도 높은 산들도 주를 막진 못했네 주를 막진 못했네 내가 주의 눈을 볼 때 사랑에 빠진 주는 그 보좌 아래서 나를 데려오셨네 당신은 내게 오죠 거친들을 헤치며 당신은 내게오죠 시간을 넘어서 당신은 내게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 오죠 슬픔을 닫으러 거치른 들도 높은 산들도 주를 막진 못했네 주를 막진 못했네 내가 주의 눈을 볼 때 사랑에 빠진 주는 그 보좌 아래서 나를 데려오셨네 당신은 내게 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오죠 그 보좌 아래서

-- Lyrics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저기 저 달도 내 주와 추억이 있다고 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저기 저 풀도 내 주의 선물이었더라고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우리의 기억들이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떨어진 낙엽을 밟으며사과 한입을 베어물고내 주와 얘기하던 그때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냇가에 발을 담그고서주의 콧노래를 들으며주와 노래 하던 그때가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많은 별들엔 내 주의 얘기가 담겨있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많은 풀도 꽃도너도 내 주의 조각을 볼수있어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에덴의 기억들은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사과 한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