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고난 가운데 은은하게 들려오는 부드런 주의 음성이 쓰러져 있는 날 일으켜 세우시고 다시 걷게 하네 고난 가운데 은은하게 들려오는 부드런 주의 음성이 쓰러져 있는 날 일으켜 세우시고 다시 걷게 하네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 되시고 내 유일한 소망과 구원되시니 나의 평생에 주를 기뻐하며 내 모든 삶 주께 드리리 고난 가운데 은은하게 들려오는 부드런 주의 음성이 쓰러져 있는 날 일으켜 세우시고 다시 걷게 하네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 되시고 내 유일한 소망과 구원되시니 나의 평생에 주를 기뻐하며 내 모든 삶 주께 드리리 오직 주님만이 나의 힘 되시고 내 유일한 소망과 구원되시니 나의 평생에 주를 기뻐하며 내 모든 삶 주께 드리리 내 모든 삶 주께 드리리 내 모든 삶 주께 드리리

-- Lyrics --눈보라 치는 겨울도 지나가리라 어둠의 긴 터널도 지나가리라 절망의 힘든 세월도 지나가리라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내 앞의 모든 상황도 지나가리라 지금의 고통도 지나가리라 견디기 힘든 시련도 지나가리라 모두 지나가리라 꽃이 피는 봄날도 지나가리라 풍요로운 가을도 지나가리라 부귀 권세 명예도 지나가리라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열정이 있는 젊음도 지나가리라 꿈을 이룬 성공도 지나가리라 이 생의 모든 자랑도 지나가리라 모두 지나가리라 고난이 아픔을 줘도 남는 게 있다 슬픔이 눈물을 줘도 남는 게 있다 실패가 낙심을 줘도 남는 게 있다 내 삶 속에 남는 게 있다 모든 것이 지나간 후 남는 게 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있다 모든 것이 지나간 후 남는 게 있다 하나님의 사..

-- Lyrics --고해 같은 힘든 인생 될 줄 알고 뛰었건만 그럴수록 거품처럼 부서지는 내 인생아!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 아니던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 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의지할 곳 없는 이 몸 두 손들고 주께 왔네 무거운 짐 내려놓고 예수님만 의지하리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 아니던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 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죽은 자를 살리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며 가난한 자 복 주시는 예수님께 찬양하세 주님 없는 인생길 신기루가 아니던가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예수님만 의지하니 잡초 같은 내 인생에 이제 꽃이 피어나네

-- Lyrics --우리 다시 만나 함께 예배하자 잠시 멀어진 것 같지만 우린 주 안에서 하나 우리 다시 모여 기쁘게 노래해요 믿음을 지키는 자들로 우리 함께 걸어가요 믿음을 지키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아도 혼자가 아니야 내 옆에는 네가 있어 길을 걸어가다가 문득 외롭다 느낄 때면 주위를 둘러봐 너와 함께 하는 내가 있어 각자의 삶의 모습 다르지만 우린 한 곳을 바라죠 지금 내가 서있는 이 자리 위에서 주님을 예배해요 다시 만나는 그날 주의 이름 부르며 힘껏 찬양합시다 이름 없는 자들로 살아가다가 주님 이름 아래서 다시 만나요 세상에는 무명 주님께는 유명 나 바라는 건 영원 주님만을 염원 주님의 그 말씀 따라 부르신 그 음성 따라 예배하는 모두가 네임리스 주님이 사랑하신 이 땅 위에서 예배를 세우..

-- Lyrics --주님 찾아오신 날 고백했어요 내가 주님을 사랑한다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고백했어요 나의 모든 죄 용서해 주시라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난 고백했어요 병든 이 몸 고쳐주시라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난 고백했어요 사도 바울같이 사용해 주시라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고백했어요 순종하며 살아가겠다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약속했어요 내가 주님만 사랑한다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약속했어요 예수님 자랑하며 살겠다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난 약속했어요 새 생명 증거하며 살겠다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난 약속했어요 기도하며 사랑으로 살겠다구요 주님 찾아오신 날 약속했어요 복음 전하다 주님 곁으로 가겠다구요

-- Lyrics --끝이 없는 터널 속에서 주저앉아 울고 있을 때 따뜻한 손을 내밀며 다정하게 안아주던 그대의 따뜻한 온기와 그대 품을 기억하죠 멈추어진 내 삶들을 따스히 안아주던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대의 손을 잡고 걸었죠 두려웠던 날 이제는 사라지고 그대의 맘을 내가 꼭 안아줄게요 희미했던 날이 지나고 그대와 함께 꿈꿀 때 무너졌던 내 삶들이 다시 빛나고 있네요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대의 손을 잡고 걸었죠 두려웠던 날 이제는 사라지고 그대의 맘을 내가 꼭 안아줄게요 오랜 시간 속에서 지치고 불안했던 맘 이젠 나눌 수 있죠 우리의 모든 날들을 그대와 손을 잡고 걸어요 두려웠던 날 이제는 사라지고 그대의 맘을 내가 꼭 안아줄게요 함께해요 우리의 모든 날들을

-- Lyrics --늘 스쳐 지나간 문 앞에 오늘은 왠지 궁금한 마음이야 저 문 너머에 있을 세상은 어떤 곳일까 새어나오는 빛, 눈이 부셔 아름다워! 사랑중의 사랑 느껴져 망설이던 맘, 겨울처럼 얼어붙어있던 나의 마음을 따스히 녹여주는 하나님의 사랑이야 늘 나와 함께 있던 Love of Love 저, 문을 열고 나가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두려워 하지마 아무 걱정할 필요없어Love, 따스한 빛을 느껴봐 그 안에 살아갈 너와 나 찬란하게 빛날 우리의 날 들 또 나를 부르는 문 앞에 오늘은 열어보고 싶은 날이야 저 문 너머에 있을 세상을 향해 가볼까 눈을 감고 외면했던 하나님의 사랑이야 늘 나와 함께 있던 Love of Love 저, 문을 열고 나가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두려워 하지마 아무..

-- Lyrics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저기 저 달도 내 주와 추억이 있다고 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저기 저 풀도 내 주의 선물이었더라고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우리의 기억들이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떨어진 낙엽을 밟으며사과 한입을 베어물고내 주와 얘기하던 그때가 시냇물 소리를 들으며냇가에 발을 담그고서주의 콧노래를 들으며주와 노래 하던 그때가 아담은 말하곤 하지 하늘에 떠 있는 많은 별들엔 내 주의 얘기가 담겨있어 하와는 말하곤 하지 길가에 펴있는 많은 풀도 꽃도너도 내 주의 조각을 볼수있어 아담의 어린 시절 하와의 원래 모습 내 주와 함께 했던 에덴의 기억들은 따뜻한 햇살들을 맞으며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사과 한입을..

-- Lyrics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속 한 곳 그곳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 왔죠 다른 것으로 채울수록 채워지지 않고 상처만 남은 그곳에 주님이 찾아와 말씀하시네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하나님이 네 영광되리라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너의 슬픔이 끝이 나리라 채워지지 않는 내 마음속 한 곳 그곳을 채우기 위해 노력해왔죠 다른 것으로 채울수록 채워지지 않고 상처만 남은 그곳에 주님이 찾아와 말씀하시네 다시는 낮의 해가 네 빛이 되지 않고 밤의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겠지만 오직 나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며..

-- Lyrics --곧 오겠단 약속을 믿고 하루하루 난 기다렸죠 기다림은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하죠 주님 만날 그 날에 나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떤 말로 나의 마음을 고백해야 좋아하실까 매일매일 당신을 생각하고 비틀비틀 대도 주만 기다려 뚜벅뚜벅 지치지 않는 사랑 두근두근 주님만을 사랑해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오오 신랑 되신 예수님만을 계속해서 난 기다렸죠 기다림은 주님을 더욱 사랑할 수 있게 하죠 주님 만날 그 날에 나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 어떤 말로 나의 마음을 고백해야 좋아하실까 매일매일 당신을 생각하고 비틀비틀 대도 주만 기다려 뚜벅뚜벅 지치지 않는 사랑 두근두근 주님만을 사랑해 기다림 끝에 오실 주님을 오늘도 기다리네 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