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어린 소녀의 맘을 토닥이시는 이 상처뿐인 밤을 지키시는 분 우리 맘에 씨앗을 심으신 아버지 그의 사랑을 우리 안에 주셨네 언젠가 눈물이 마음을 녹이면 그 속에 어여쁜 꽃이 피어나듯 내 안에 계신 예수의 사랑이 오랜 밤의 끝에 별을 띄우시네 사랑은 사랑을 자라게 하네 다정하고 포근한 저 하늘까지 언제라도 사랑을 말씀하시네 하늘의 풍경을 우리에게 주셨네 아버지 구원을 우리게 베푸셨네 거룩한 소원을 이 곳에 심으셨네 오 예수 놀라운 그 은혜 영원한 사랑이 곁에 계시네
CCM&찬송가
2025. 2. 12. 07:09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짓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건 그대와 함께 있는 거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K-POP&OST
2012. 5. 17.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