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심산
-- 한나의 노래: 가사 --어제와 다른 괴롬과 슬픔 깊은 탄식에 기도할 수 없고 처연한 내 안의 속사람은 주를 보지만 말하지 못하네 나를 악한 자로 보지 않고 나의 원통함 그 맘을 아시니 오직 나의 주 내 주의 사랑이 나의 속사람을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목마름 채우고 주의 위로가 눈물을 닦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