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는 화교 3세로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 화교출신 약사 가수로 유명해졌다. 중2 때 기념음반 를 취입하기도 했다. 1981년 강변 가요제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으며 약국을 개업하여 약사로 활동하던 중 김준규와 함께 메들리 음반 를 취입하여 빅히트, 인기 가수가 되었다. 지금은 한국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1. 살아있는 가로수 (작사:월견초 작곡:이인권 노래:이미자) 2. 유달산아 말해다오 (작사:반야월 작곡:고봉산 노래:이미자) 3. 기러기 아빠 (작사:김중희 작곡:박춘석 노래:이미자) 4. 청춘을 돌려다오 (작사:최치수,월견초 작곡:신세영 노래:신행일) 5. 길면 3년 짧으면 1년 (작사:정은이 작곡:남국인 노래:주현미) 6. 잘있거라 부산항 (작사:손로원 작곡:김용만 노래:백야성) 7. 생..
K-POP&OST
2014. 5. 25.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