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 믿음으로 사는 가정은 가난해도 부족하지 않게 하시며 소망으로 사는 가정은 아픔에도 더 풍성한 위로주시네 마른 떡 하나에 화목하고 함께 살아감에 감사하며 고난이 올 때에 기도하는 가정 하나님 돌보시네 주의 가정은 작은 천국이라 주의 가정에 참된 행복 있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순간 주가 지키시고 항상 인도하시리 세상 끝날까지 항상 인도하시리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편 96:1)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편 150:6)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시편 66:8)
내 눈에 뭐가 들어 갔나봐, 그래서 자꾸 눈물이 나나봐 가슴한쪽에 꼭 숨겨두었던 어떤 한 사람 눈치 없게 또 눈물이 내려와 들을 수 없어도 내 맘 듣지 못해도 내 눈물이 전하는 사랑 언젠가는 들어 주겠니 내 사람이라서 내 사랑이라서 보내고 보내도 아직 너는 남아 날 울려 내 사람이라서 아직도 난 니가 그래서 이 못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 내 가슴소리 들리지 않나봐 멍청한 눈물 흐를까봐 또 억지로 참아봐 왜 듣지 못하니 왜 날 보지 못하니 뒤돌아봐 내가 있잖아, 사랑한단 말이야 바보야 내 사람이라서 내 사랑이라서 보내고 보내도 아직 너는 남아 날 울려 내 사람이라서 아직도 난 니가 그래서 이 못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서... 얼마나 더 아프면 나를 바라봐 줄 수 있니 얼마나 더 눈물 흘리면 사랑해 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