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길에서 그 빛을 잃어 갈 때에도 그 손을 잡지 않았어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았어 난 난 눈을 감아요 어둠을 향해 걸어가요 내 이름 부를 찌라도 나 홀로 길을 걸어 갔어 난 사랑한다 그 말을 기억해줘 영원하다 그 말을 기억해줘 처음부터 너만을 언제나 사랑한다는 그 약속을 기억해줘 나의 손을 그때를 기억해줘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해줘 언제나 변하지 않는 널 향한 사랑을 간직할 뿐이라고 어두운 길을 혼자 걸어도 그 빛을 잃어 길을 헤 메도 언제나 변치 않는 그 사랑이 날 감싸주네 (He`s my Father) 세상의 길이 두렵다 해도 돌아갈 길이 없다 하여도 사랑한다 그 말을 난 기억할래요 언제나
CCM&찬송가
2012. 10. 10. 10:36
싱그런 아침 공기를 마시며 걸어왔죠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서로가 하나되어 주님을 찬양하자 우리 두손을 잡고서 주님을 높이자 우리 모습은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주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잖아 함께 우리 모두 하나 시간이 멈출 수 있다면 이 순간을 영원히 성령안에 하나되어 나가자 파란 하늘 꿈을 펼치며 우리 모두 날아가 온 세상이 하나 되는 날에 함께한 우리 안에서 주님이 임하시네 막혀있는 담을 모두 허물자 기쁨을 같이 하고 슬픔조차 나누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이시간을 멈출수만 있다면 너와 내가 주안에만 있다면 난 두렵지도 않고 겁먹지 도 않고 저기 주의 나라 그 길 따라 이제 let`s go 자 거기 당신도 나와함께 일어나지 않겠냐고 말을 할께 그때 그대여 손 내밀어 나와 같이 웃으면서 가요..
CCM&찬송가
2012. 10. 4.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