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 품 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 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구하였더니 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내 간구하는 모든 것 허락하셨도다 원컨대 주께서 나에게 복의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 주님이여
내 가는 길 그 멀고 험한 아무도 함께 가지 않는 그 광야 길 걸어가다 내 앞에 놓인 큰 바다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 일어나 그의 길로 가겠네 다시 일어나 그가 가르신 저 바다로 이제 더 이상 내 발을 내딛어 움직일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느껴져 나 좌절하고 쓰러져 아무 것도 하지 못할 때 그 때 나를 만지는 손 나를 일으켜 세워 나의 갈 길을 다시 보라 하시며 내 앞의 바다를 가르시네 큰 바다가 갈라져 나의 길이 되었네 그가 말씀으로 명하시네 나는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