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난 주님의 새 언약의 일꾼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어둠을 비추는 빛을 비추리 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세상의 고통도 난 두렵지않네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넘치는 영화로 주께 영광 돌리리 고통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넘어지지않네생명있으니 주 보좌 앞에 내가 서겠네 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난 주님의 새 언약의 일꾼 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리 고통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넘어뜨림을 당해도 넘어지지않네내몸에 예수의 생명있으니 주 보좌 앞에 내가 서겠네 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세상의 고통도 두렵지않네내가 나 된것은 오직 하나님께로넘치는 감사로 주께 영광 돌리리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난 주님의 새 언약의 일꾼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어둠을 비추는 빛을 비추리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세상에 고통도 난 두렵지 않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넘치는 감사로 주께 영광 돌리리 고통을 당해도 버림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넘어지지 않네 내 몸에 예수의 생명있으니 주 보좌 앞에 내가 서겠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난 주님의 새 언약의 일꾼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어둠을 비추는 빛을 비추리 고통을 당해도 버림 받지 않고 넘어뜨림을 당해도 넘어지지 않네 내 몸에 예수의 생명 있으니 주 보좌 앞에 내가 서겠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로 났으니 세상의 고통도 난 두렵..
You are beautiful beyond description Too marvelous for words, Too wonderful for comprehension, Like nothing ever seen or heard. 주님의 그 아름다움을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나이다. 제가 이해하기엔 너무도 경이롭습니다.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Who can grasp your infinite wisdom? Who can fathom the depth of your love? You are beautiful beyond description, Majesty enthroned above. 그 누가 주님의 무한한 지혜를 이해하겠나이까? 또 그 누가 그 사랑의 깊이를 측량하리이까? 그 어떤 표현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