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악보/가사] - 김찬양 (Feat. 이담)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Feat. 이담) - 김찬양 -- Lyrics --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
CCM&찬송가
2022. 12. 3.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