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당신은 내게 오죠 거친들을 헤치며 당신은 내게 오죠 시간을 열어서 당신은 내게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 오죠 슬픔을 닫으러 거치른 들도 높은 산들도 주를 막진 못했네 주를 막진 못했네 내가 주의 눈을 볼 때 사랑에 빠진 주는 그 보좌 아래서 나를 데려오셨네 당신은 내게 오죠 거친들을 헤치며 당신은 내게오죠 시간을 넘어서 당신은 내게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 오죠 슬픔을 닫으러 거치른 들도 높은 산들도 주를 막진 못했네 주를 막진 못했네 내가 주의 눈을 볼 때 사랑에 빠진 주는 그 보좌 아래서 나를 데려오셨네 당신은 내게 오죠 연기가 치솟듯이 당신은 내게오죠 그 보좌 아래서

-- Lyrics --내가 나의 예수님과 십자가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계신 주만 사시고 이제 이 몸을 입고서 이 땅에서 살아감은 날 사랑해서 자기 몸을 버리신 그 아들 믿는 믿음만으로 삶이라 내 안에 주님이 깃들어 사시고 내가 주님 안에 깃들어 사는 것 사나운 바람이 내 삶 흔들어도 나 결코 놓을 수가 없는 것 내 안에 사랑이 깃들어 사시고 내가 사랑 안에 깃들어 사는 것 끝을 알 수 없는 광야를 지나도 나 끝내 붙잡을 한 가지

-- Lyrics --나의 평생에 받은 은혜가 차고 넘치니 무엇으로 주께 드려야 할까 내가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받은 것이니 어떤 말로 다 주께 감사할까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내게 내려주시니 무엇이 부족하다 할 수 있나 먹이시고 입히시는 은혜 한량없으니 어찌 나를 이리 귀히 보실까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지나온 길 곳곳에 진하게 남은 아버지의 향기 길목마다 뚜렷한 아버지의 은혜가 내 삶 깊숙이 새겨져 부인할 수 없으니 보잘것없어 뵈는 이도 쓰신다 하시면 아낌없이 모두 주께 드리리 상처 입어 쓰러진 날 다시 일으키시니 어느 누가 우리 주와 같을까 캄캄한 길에 따라갈 빛이 되어주시니 그 사랑을 내가 어찌 잊을까 상처를 품은 치유자로 나를 세우셨으니 이제 아픈 저들 향해 가리라 ▶▶상처를 품은 치유자 (악..

-- Lyrics --나는 어린양으로만 승리하리라 이미 승리하신 예수 나의 목자 되시니 나는 목자의 음성만 따라가리라 나를 이끄시는 대로 주와 함께 가리라 나의 의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고 나를 자녀 삼으신 사랑에 감격하며 복음을 누리고 또 누리게 하는 자로 세상 속에서 교회 되리라 예수로 충분하다 예수로 충분하다 나의 영혼아 잘 들으라 너 예수로 충분하다 다른 것 붙잡았던 너의 손을 거두어 예수의 옷자락만 붙잡으라

-- Lyrics --어느 순간 나를 되돌아보니 내 손에 없는 것들에 걱정하고 있더라 어느 순간 나를 되돌아보니 내 손에 가진 것들에 안심하고 있더라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무얼까 예수를 닮는다는 것은 무얼까 두 발을 땅에 두고 하늘을 바라본다는 건 무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끊임없이 예수라는 이름의 거울을 들여다보며 나를 발견하는 것 끊임없이 그 안에서 발견한 나라는 사람에 가슴을 치는 것 그것이라 어느 순간 주를 바라다보니 내 손에 없는 것들도 그저 감사하더라 어느 순간 주를 바라다보니 내 손에 가진 것들에 겸손해지더라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무얼까 예수를 닮는다는 것은 무얼까 내 안에 가두지 않고 애써 흘려보낸다는 건 무얼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끊임없이 예수라는 이름의 거울을 들여다보며 은혤 되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