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포기하지 말아요 그대 혼자 이 길 걷는 것 아니니 함께 주의 길 걸어요눈물 골짜기 지나갈 때에 주님이 위로되시고 캄캄한 터널 지나갈 때에 주님 내 빛이 되시네 주의 길을 가는 나의 형제여 이 길 함께 걸어가고 있으니 우리 다시 손의 손 꼭 잡고 주의 길 갑시다주의 길을 걷다 지친 그대여 포기 하지 말아요 그대 혼자 이 길 걷는 것 아니니 함께 주의 길 걸어요 눈물 골짜기 지나갈 때에 주님이 위로되시고 캄캄한 터널 지나갈 때에 주님 내 빛이 되시네주의 길을 가는 나의 형제여 이 길 함께 걸어가고 있으니 우리 다시 손의 손 꼭 잡고 주의 길 갑시다 주의 길을 가는 나의 형제여 이 길 함께 걸어 가고 있으니 우리 다시 손의 손 꼭 잡고 주의 길 갑시다 주의..

-- Lyrics --눈보라 치는 겨울도 지나가리라 어둠의 긴 터널도 지나가리라 절망의 힘든 세월도 지나가리라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내 앞의 모든 상황도 지나가리라 지금의 고통도 지나가리라 견디기 힘든 시련도 지나가리라 모두 지나가리라 꽃이 피는 봄날도 지나가리라 풍요로운 가을도 지나가리라 부귀 권세 명예도 지나가리라 바람처럼 지나가리라 열정이 있는 젊음도 지나가리라 꿈을 이룬 성공도 지나가리라 이 생의 모든 자랑도 지나가리라 모두 지나가리라 고난이 아픔을 줘도 남는 게 있다 슬픔이 눈물을 줘도 남는 게 있다 실패가 낙심을 줘도 남는 게 있다 내 삶 속에 남는 게 있다 모든 것이 지나간 후 남는 게 있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있다 모든 것이 지나간 후 남는 게 있다 하나님의 사..

-- Lyrics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기다리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안아주시는 본향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눈물 흘리신 그 품으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아버지 변치 않으신 그 품으로 나의 어리석은 지난날을 이제 가슴 치며 회개하오니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그 사랑으로 감싸 주소서 나의 방황했던 지난날을 이제 눈물로써 회개하오니 나의 상한 마음 만져 주시고 그 사랑으로 감싸 주소서

-- Lyrics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 Lyrics --저 해와 달과 별 모두 빛을 잃고 세상의 구원자 죽으셨네 십자가에 달려 보혈 흘리셨네 모든 저주 주가 지셨네 하늘도 외면한 마지막 숨소리 어둠 속에 주가 누이셨네 무덤 속의 전투 죽음과 싸웠네 어둠의 권세는 무너졌네 온 땅 흔들리고 돌 문이 열렸네 이길 수 없는 완전한 사랑 사망아 어디 있느냐 부활하신 주님 사망 권세 이겼네 영원히 영광 받으실 영원히 높임 받으실 영원히 승리하실 주 사셨네 주 사셨네

-- 가사 --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쉽지만은 않아요 나의 욕심, 부와 명예 내려놓아야 하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요 나를 드리는 순간 아버지의 크신 손이 강하게 붙드시죠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 주를 위해 살았죠 죽으면 죽으리라 아버지의 기쁨의 눈물 보며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모두 마치고 아버지 향한 믿음을 지켰으니 이젠 나를 위한 그 면류관 주실 나의 아버지 내게만 아닌 주를 사모한 모든 자에게니라 보좌 앞에 앉은 나 기쁨의 눈물 흐르죠 내 눈물 닦아주시는 주님 그 따뜻한 손이 나를 만지죠

-- 가사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 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 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 줄 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 볼 수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주님 앞에서 몸 툴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서있네 어찌할 수 없는 이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내가 먼저 섬겨 주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 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섬겨 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높여 주길원했네..

-- Lyrics --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은과 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주의 영광 보리라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우리에게 주신 영광의 이름 나 어찌 잠잠하리 세상에 크게 외쳐 부르리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예수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