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커다란 나무 주위를 수많은 원을 그리며 주님이 만드신 곧고 푸른 것들을 두 눈 가득히 오 주님 나, 바라봅니다 나의 뒤로 발맞춰서 따라오시는 주님 나무 주변을 서성거리는 작은 순간 속에도 오 주님 나와 함께합니다 마주한 주님의 그 두 눈에 내가 가득 담기었고 나 또한 당신의 피조물임을 기억합니다 서성이던 내게 다가와주시고 너를 기다려왔단다 사랑하는 너를 주님품으로 안으시네 마주한 주님의 그 두 눈에 내가 가득 담기었고 나 또한 당신의 피조물임을 기억합니다 서성이던 내게 다가와주시고 너를 기다려왔단다 사랑하는 너를 주님품으로 안으시네 그 두 눈에 내가 가득 담기었고 나 또한 당신의 피조물임을 기억합니다 내 두 눈에 곧고 푸름을 ..
CCM&찬송가
2024. 9. 23.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