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나 가진 것 너무 작은 두 렙돈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내 전부를 하나님께 드릴 때 가장 크게 받으사 칭찬하시네 작은 두 렙돈 하나라도 주님 보시기엔 가장 값진 헌신 작은 내 삶도 하나님이 원하신 곳에 아름답게 쓰소서 나 가진 것 작은 떡과 물고기 너무 작아서 부끄러웠지만 주 말씀에 내 삶 순종할 때에 주 나를 통하여서 역사하시네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길 걷게 하소서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살길 원해요 주님 한 분만 평생토록 사랑하는 삶 그길 걷게 하소서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어디든지 가..
CCM&찬송가
2025. 1. 19.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