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예리한 검처럼 예수의 그 이름 외치며 일어나 나가세 원수는 주 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 Lyrics --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 하지 않으며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쉬지 않고 지켜보 단다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이 세상 그 무엇 그 누구보다하나님은 너를 원하시는 분 너와 같이 있고 싶어 하신단다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광야에서도 폭풍 중에도하나님은 너를 인도하는 분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신단다그의 생각 셀 수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하나님은 너를 만드시는 분 너를..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울고 싶다 울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만큼 잊고 싶다
난 잊은 줄 알았죠 그대와 함께한 기억들 아직 내 아픈 가슴에 남아 날 또 원망 했지만 널 다시 본 순간에 내 시린 가슴엔 눈물만 흘러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알고 있나요 내 두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멀리서 그댈 바라보는 난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모든 사랑은 너 란걸 알아 널 잊지 못하고 너만을 그리는 바보 같은 이 못난 내 사랑아 날 기억해 알고 있나요 내 두 눈이 말하는 나의 사랑을 그대는 아나요 다가서지 못한 채 바라만 보는 날 잊지 말아요 그대와 함께 했던 우리 약속을 제발 잊지 마요 나를 향한 너의 떨리는 그 입술이 말하죠 사랑해요 말하지 않아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의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처갓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멋쟁이 높은 빌딩 의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처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울고 싶다 울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옳은 길이라고 너를 위해 떠나야만 한다고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죽을만큼 잊고 싶다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너하나만을 사랑했었어 정말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네가 내곁에 없는줄도 모르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고 싶어 사랑하지 않으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그 흔한 말도 한마디 못하고 나 혼자서 먼저 떠나요 나 다시 사랑하지 않으리 죽어도 사랑하지 않으리 혹시나 그대 돌아온다해도 두번다시 속지 않으리 차라리 사랑하기 전으로 사랑을 몰랐었던 그때로 모든걸 다시 되돌리고 싶어 사랑하지 않으리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대의 슬픔도 그대의..
아무 느낌 없대 내 멍든 가슴이 행복이 뭔지도 잊었대좋은 것이 없대 내 흐린 두 눈이 온 세상이 빛을 잃었대 그립고 또 그리워 너무 쓰라려서 가슴에 굳은살이 앉은 건가 봐제발 돌아와 줘 나를 안아줘 제발 돌아와 줘 너무 아프거든 가슴이 쉬도록 소리치는 말 너 혼자만 왜 나를 못 듣고 지나가는지아무 때고 흘러 고장 난 눈물이나와야 할 때를 모른대 아무 데도 못 가 길 잃은 걸음이 너와 걷던 길만 기억해몇 번을 곱씹어도 짙어지는 향기 추억은 닳는 법도 없는 건가 봐 제발 돌아와 줘 나를 안아줘 제발 돌아와 줘 너무 아프거든가슴이 쉬도록 소리치는 말 너 혼자만 왜 나를 못 듣고 지나가는지사랑이 멈춘 다음은 이별이 아닌가봐 더 사랑할 차례였나 봐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대 눈가린체 모르는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테죠 변할수도 있는 거겠죠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세상이 살고싶단 행복을 주는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잊어 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 잊을수도 있을 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 까지 내가 어찌 사랑할까요 벌써 그댈 보고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아아아 사랑이 날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