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yrics --끝이 없는 터널 속에서 주저앉아 울고 있을 때 따뜻한 손을 내밀며 다정하게 안아주던 그대의 따뜻한 온기와 그대 품을 기억하죠 멈추어진 내 삶들을 따스히 안아주던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대의 손을 잡고 걸었죠 두려웠던 날 이제는 사라지고 그대의 맘을 내가 꼭 안아줄게요 희미했던 날이 지나고 그대와 함께 꿈꿀 때 무너졌던 내 삶들이 다시 빛나고 있네요 수없이 많은 날들을 그대의 손을 잡고 걸었죠 두려웠던 날 이제는 사라지고 그대의 맘을 내가 꼭 안아줄게요 오랜 시간 속에서 지치고 불안했던 맘 이젠 나눌 수 있죠 우리의 모든 날들을 그대와 손을 잡고 걸어요 두려웠던 날 이제는 사라지고 그대의 맘을 내가 꼭 안아줄게요 함께해요 우리의 모든 날들을
CCM&찬송가
2025. 2. 5.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