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죄 많은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내 모든 보화는 저 하늘에 있네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천국에서 모두 날 기다리네 내 주 예수 피로 죄 씻음 받았네 나 비록 약하나 주님 날 지키리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저 영광의 땅에 나 길이 살겠네 손 잡고 승리를 외치는 성도들의 기쁜 찬송 하늘 울려 퍼지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오 주님 같은 친구 없도다 저 천국 없으면 난 어떻게 하나 저 천국 문을 열고 나를 부르네 나는 이 세상에 정들 수 없도다
-- Lyrics --온 땅의 주인 되신 주님이내 이름 아시며 상한 맘 돌보네어둠을 밝히시는 새벽 별방황하는 내 맘 주의 길 비추시네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이름 없는 꽃과 같네바다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주는 나를 붙드시고부르짖음 들으시며날 귀하다 하시네주님은 나의 죄를 보시고사랑의 눈으로 날 일으키시네바다를 잠잠하게 하시듯내 영혼의 폭풍 고요케 하시네나로 인함이 아닌 주가 행하신 일로나의 행함이 아닌 오직 주로 인하여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이름 없는 꽃과 같네바다에 이는 파도안개와 같지만주는 나를 붙드시고부르짖음 들으시며날 귀하다 하시네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나 오직 주의 것 나 오직 주의 것나 오직 ..
-- Lyrics --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시는 오직 예수님만 주님은 나의 아바 아버지 내 상한 영혼 만지시고 주님은 나의 하늘 아버지 나의 모든 것 주님께 맡기리 이제는 내가 주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죽었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내 안에 주님이 사신 것이라 이제는 내가 없고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살아계신 오직 예수님만 찬양하며 살리라 예배하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시는 오직 예수님만 내 안에 계시는 오직 예수님만
-- Lyrics --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즐거운 일이든, 혹 슬픈 일이든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 하루가 나를 울린다 해도 원망의 맘 품지 않을 이유는 나의 주님, 이 모든 일을 주관하셔서 선을 이루심이라 이 하루도 평화롭게 하소서 이 하루도 강건하게 하..
-- 가사 --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주님께 비 앞을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 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네 내 사모하는 주님께 땅끝에서 주님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땅끝에서 주님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 Lyrics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
-- 가사 -- 눈을 들어 하늘 보라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이 세상 중에 곳곳마다 들려오는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이 세상 중에 넘쳐나는 외침 속에 잃어버린 세상의 빛 고통받는 자녀들 위해 선한 일꾼 찾으신다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이 땅을 위해 흘리시는 그 눈물을 바라보아라 그 마음 전하라 하시니 믿는 자여 어이 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이 세상 중에 넘쳐나는 외침 속에 생명수는 말랐어라 생명수는 오직 예수 그 이름은 사랑이라 그 사랑을 전하여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이 땅을 위해 흘리시는 그 눈물을 바라보아라 그 마음 전하라 하시니 어느 누가 나아갈까 고갤 들어 주를 보라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 만백성을 향한 그 사랑 오래 참고 기다..
-- Lyrics -- 긴 어둠 속에 영광의 빛 잃고 죄와 절망의 탄식 소리만 있네 주의 사랑은 여전히 날 기다리시며 날 부르시네 하나님은 나의 꺼지지 않는 등불이시니 주는 나의 빛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 주가 찾으시는 종이 되어 나는 주만 섬기리 주는 나의 힘 소망되시니 작은 자의 어둠 밝히시리 소망 잃어버린 이 땅 위에 주의 영광 비추리 주와 함께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5)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낼지어다 (시편 66:1) 만민들아 우리 하나님을 송축하며 그의 찬양 소리를 들리게 할지어다 (시편 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