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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 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 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고통 해산의 그 고통으로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으니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시편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