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가사  --

주의 아름다움은 말로 다
형언할 수 없고
주님의 그 놀라우심은
다 표현할 수가 없네

누가 그 지혜를 깨닫고
누가 깊은 사랑 측량할까
보좌에 앉으신 주의 위엄
아름다우신 주님

내가 주를 경외함으로
주님 앞에 홀로 섭니다.
찬양 받으시기 합당한
거룩하신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