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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무인정찰기(한국)
한국형 초소형 자동정찰기 비행로봇 FM07
전체 길이가 60센티 밖에 안되는 초소형비행로봇 무인정찰기입니다.
건국대학교 스마트로봇센터(담당교수 윤광준)와

주식회사 마이크로 에어로봇이 개발한 이 비행로봇은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작은 새가 날듯이

적진 위를 날며 정찰하고 자동 이착륙을 합니다.

외국에서는 참새크기 정도의 무인정찰기도

개발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은 하자만 아직 공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적군의 진지 위를 초소형 비행기가 소리도 없이
새처럼 날아서 촬영을 하는, 그런 전쟁이 될것 같다.

 
90도로 꺽이는 

어디서 총알이 날라오는지도 모르는 총이 있습니다.
자신의 몸을 드러내지 않고 적에게 정확한 사격을 할 수 있는
‘잠망경식 총을
미국 오하이오주 경찰이 실전배치한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의 회사가 개발한 이 무기는 총신이 90도 각도로 꺾이며
몸을 숨긴 채 레이져 조준장치와 비디오카메라를 보고 발사하며
적을 직접 보지 않고도
정확한 조준 및 사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세대 무인공격기
 
마치 가오리 같이 생긴 이 비행기는 조종사 없이 4일 연속 
공격,섬멸,수색 등의 작전은
물론이고 적군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레이저 무기로 파괴할수 있는 기능을 갖춘
'1세대 무인 공격기'입니다.

미국 해군이 사용할 예정인 이 비행기는 '무인 공격기'로서
조종사가 필요 없는
첫 번째 공격용 비행기입니다.
이 무인 공격기에는 적군의 미사일을 발사 초기에 무력화시킬 수 있는
탄도미사일
이륙단계 요격 시스템이 장착될 예정입니다.

 


알아서 스스로 찾아가는 스마트 포탄

 
첨단 컴퓨터 시스템에 타격 지점의 좌표를 입력하면 인공위성의
유도를 받아 목표를 향해
날아가서 목표물을 명중시킵니다.
최대 사거리가 무려 50㎞에 이르지만 오차 범위가 10m 이내이고.

미 육군  시험발사에서  20
㎞떨어진 과녁을 불과 3.4m의
오차로 명중시키는 가공할 만한 정밀성과 파괴력을 선보였습
니다.
즉, '펑' 쏘고 나서 화장실에 볼일을 보러가도,
포탄이 스스로 알아서 목표를 찾아가서
명중시키는 똑똑한 포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