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정직한 사람들 손해 볼 때마다 착하게 사는 건 바보 같아 보여 그러나 주님은 모두 알고 계셔 마치 부메랑처럼 다 갚아주시네 그대의 지친 어깨 위로 다시 돌아온다네 다시 돌아온다네 그대의 흘린 땀과 눈물 부메랑이 되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네 믿음의 걸음은 용기가 필요해 무모한 것 같고 바보 같아 보여 그러나 주님은 모두 알고 계셔 마치 부메랑처럼 다 갚아주시네 그대의 지친 어깨위로 다시 돌아온다네 다시 돌아온다네 그대의 흘린 땀과 눈물 부메랑이 되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네 그대의 지친 어깨위로 다시 돌아온다네 다시 돌아온다네 그대의 흘린 땀과 눈물 부메랑이 되어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네 부메랑 던지길 잘했지
-- 가사 -- 이제껏 받은 많은 사랑은 다시 흘려보내기 위함이 아닐까 이제껏 쌓은 경험과 지식 누군가를 돕기 위함이 아닐까 멋지게 사랑할 힘 내겐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나누기 원하네 내가 가진 모든 것 흘러 흘러왔으니 나도 사랑의 통로로 살기 원합니다 온 세상에 주님 사랑 흘러가도록 온 세상이 그 선하심 알게 되도록 내가 아닌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는 온전한 사랑의 통로로 살기 원합니다 이제껏 받은 많은 사랑은 다시 흘려보내기 위함이 아닐까 이제껏 쌓은 경험과 지식 누군가를 돕기 위함이 아닐까 멋지게 사랑할 힘 내겐 없지만 내게 있는 것으로 나누기 원하네 내가 가진 모든 것 흘러 흘러왔으니 나도 사랑의 통로로 살기 원합니다 온 세상에 주님 사랑 흘러가도록 온 세상이 그 선하심 알게 되도록 내가 아닌 ..
-- 가사 -- 어두운 이 땅 위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오랫동안 기다려 온 구원의 약속 이뤄졌네 어두운 이 땅 위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작고 작은 우릴 향한 하나님 사랑 나타났네 양을 치던 목자 별을 보던 박사들도 예수님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러 왔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께 경배 드려요 우리와 늘 함께 하시려 예수님 오셨어요 어두운 이 땅 위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오랫동안 기다려 온 구원의 약속 이뤄졌네 어두운 이 땅 위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작고 작은 우릴 향한 하나님 사랑 나타났네 양을 치던 목자 별을 보던 박사들도 예수님 이 땅에 오심을 축하하러 왔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께 경배 드려요 우리와 늘 함께 하시려 예수님 오셨어요 임마누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임마누엘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네 임..
-- Lyrics -- 갈보리 언덕 저주받은 십자가 주님은 거기 계시네 채찍에 맞고 못 박히시고 물과 피를 다 쏟으셨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그 아들을 내어주신 십자가 세상도 등 돌리고 하늘도 침묵한 그날 나의 죄를 지시고 갈보리 오르셨네 그 피가 나를 살리셨네 사망의 종노릇하던 나를 해방하셨네 내 평생 그 은혜로 살아가리 십자가 십자가 영원히 찬양하리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그 아들을 내어주신 십자가 세상도 등 돌리고 하늘도 침묵한 그날 나의 죄를 지시고 갈보리 오르셨네 그 피가 나를 살리셨네 사망의 종노릇하던 나를 해방하셨네 내 평생 그 은혜로 살아가리 십자가 십자가 영원히 찬양하리 그 사랑이 나를 살리셨네 그 무엇도 십자가에서 우릴 끊을 수 없네 내 평생 그 은혜로 살아가리 십자가 십자가 ..
-- Lyrics -- 영원할 것 같았던 일상들을 하나 둘 잃어가고 그제서야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임을 깨닫죠 왜 그때 더 감사하지 못하고 왜 그때 더 사랑하지 못하고 그저 당연하게 그저 익숙하게 그냥 그렇게 살아왔을까 주님 내게 주신 사람들 또 내게 주신 시간들 그저 사랑만 해도 너무 부족한데 익숙하고 무뎌져서 소중함을 잃지 않고 그저 사랑만 하며 후회 없이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해 왜 그때 더 감사하지 못하고 왜 그때 더 사랑하지 못하고 그저 당연하게 그저 익숙하게 그냥 그렇게 살아왔을까 주님 내게 주신 사람들 또 내게 주신 시간들 그저 사랑만 해도 너무 부족한데 익숙하고 무뎌져서 소중함을 잃지 않고 그저 사랑만 하며 후회 없이 사랑만 하며 살기 원해 주님 내게 주신 사람들 또 내게 주신 시간들 그저 ..
-- Lyrics --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주님 제 마음이 너무 둔해서 주님을 볼 수 없습니다 이 땅에 속하여 이 땅만 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게 되었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버렸나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고된 수고도 다 헛될 뿐이라 믿음이 없어서 무너진 삶의 모든 자리에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주를 찾는..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feat.김동욱) Hiswill -- Lyrics --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 두시는 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성령이 내영을 다시 새롭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앞에 내려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 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 시기를 광야를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