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예배 속에 가득하죠 감출수 없는 주님 사랑 그 멜로디 하나하나 모두 다 들리죠 주 향한 그 멜로디 이제 눈을 감고 들어봐요 당신을 향한 주님 노래 그 노래도 하나하나 모두 다 들리죠 달콤한 주님 노래 감사해 주 사랑 모두 다 주신 사랑 끝없는 사랑 또 주 은혜 모두 베푸신 사랑 한없는 사랑 나 또 노래하며 이 가슴 터질듯한 주님 사랑 고백해 주님께 이제 눈을 감고 들어봐요 당신을 향한 주님 노래 그 노래도 하나하나 모두 다 들리죠 달콤한 주님 노래 감사해 주 사랑 모두 다 주신 사랑 끝없는 사랑 또 주 은혜 모두 베푸신 사랑 한없는 사랑 나 또 노래하며 이 가슴 터질듯한 주님 사랑 고백해 주님께 이제 고백해봐요 깊어가는 주님 사랑 이제 노래해봐요 주님 사랑만 감사해 주 사랑 모두 다 주신 사랑 끝없..
Such a feeling's coming over me There is wonder in most everything I see Not a cloud in the sky Got the sun in my eyes And I won't be surprised if it's a dream. 이런 기분 좋은 느낌이 나를 감싸고 있어요.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놀랍기만 하고,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구요, 그리고 태양 마저 내 눈 속에서 반짝이고 있죠. 이것이 꿈이라고 해도 놀라지 않을 정도루요. Everything I want the world to be Is now coming true especially for me And the reason is clear It's because you are he..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 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테니 좀 들어봐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 내서 더 미안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잊지 말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헤어지면 가슴 아플거라 생각해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제발
이세상 어느 곳을 가든지 어디서 무얼 하든지 주님과 동행할 때 기쁨 얻으리 주님의 축복있으리 이세상 가야 할 곳 많고요 할 일도 많이 있지만 주님과 동행할 때 행복 있으리 주님의 축복있으리 때론 시련의 바다 휘몰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렴 없겠네 주님 나와 동행하시니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나의 생명 다하는 그 날 그 때까지 주님 나와 동행하리라 이세상 가야할 곳 많고요 할 일도 많이 있지만 주님과 동행할 때 행복 있으리 주님의 축복있으리 때론 비바람 불고 굽어도는 길 간다해도 너는 두렴 없겠네 주님 너와 동행하시니 주님만 찬양하여라 주님만 의지 하여라 너의 생명 다하는 그 날 그 때까지 주님 너와 동행하리라 주님만 찬양합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 나의 생명 다 하는 그 날 그 때까지 주님 나와 ..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 아픈 걸 모르진 않아 괜찮아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 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 너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 어디도 가지 못하게 정말 갈 거라면 거짓말을 해 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 헤어지잔 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 난 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 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 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 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 이제와 어떻게 혼자 살란 거야 그렇겐 못해 ..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이미 지난 일 말하면 뭐해 돌릴 수 없는데 괜히 아픈 가슴만 다시 들춰내서 뭐해 쓸데없게 태어나서 딱 세 번만 울게 허락된다는데 괜히 허튼 일들에 아까운 눈물 낭비 말자 oh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아주 가끔 니 생각이 나서 슬퍼지려 하면 친구들과 술 한잔 정신없이 취하련다 다 잊게 미워한다고 뭐 달라지나 그냥 사랑할게 단지 볼 수 없단 걸 견딜 만큼만 생각할게 oh 사랑이 떠나..
훌륭한 자녀를 원하면 말씀과 기도로 키우세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황경애 사모는 성경 말씀 중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를 푯대 삼고 자녀들을 교육했다. 아이들이 커서 학교에 들어가기 전 꼭 성경말씀을 한 줄 읽히고 큐티한 후 학교에 보냈다. 그리고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양로원 같은 곳에 가서 섬김과 봉사, 실천의 삶을 가르쳤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예배 중심으로 살도록 철저히 훈련시켰다. 황 사모는 “신앙에 훈련이 필요하듯 아이들에게도 훈련이 필요하다. 혼자 할 수 없으니 도와줘야 했다. 훈련이 되니..
훌륭한 자녀를 원하면 말씀과 기도로 키우세요! 황경애 사모는? 경북 경주 출생. 애틀란타 거주. 현재 자녀교육 1순위 강사로 한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신앙과 원칙에 충실한 교육법으로 세 자녀 모두를 미국 명문대에, 그것도 전액 장학생으로 보낸 저자의 이력은 특히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한국에서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큰 딸 최은혜 양은 보스턴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정부 장학금을 받고 스페인에서 유학 후 굴지의 로펌에 다니고 있으며, 큰 아들 최성찬 군은 누나와 같은 대학, 같은 과에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면서 미 전역의 8만여 대학생들 가운데 단 32명만 뽑히는 특별 프로그램 펠로우십(10만 달러)에 국비 장학생으로 발탁돼 정식 외교관 수업을 받고 있..
I'm nothing special, in fact I'm a bit of a bore If I tell a joke, you've probably heard it before But I have a talent, a wonderful thing 'Cause everyone listens when I start to sing I'm so grateful and proud All I want is to sing it out loud So I say 난 특별한 게 없어요. 사실 좀 따분 하죠. 내가 하는 농담은 아마 전에 들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내게는 놀라운 재능이 있어요. 내가 노래를 시작하면 모두가 귀를 기울이거든요 난 감사하고 뿌듯해요 원하는 건 소리 높여 노래하는 것뿐이에요. 그래서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