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I see you driving 'round town With the girl I love and I'm like, Forget you! Oo, oo, ooo I guess the change in my pocket Wasn't enough I'm like, Forget you! And forget her too! Said, if I was richer, I'd still be with ya Ha, now ain't that some shh? (ain't that some shh?) And although there's pain in my chest I still wish you the best with a... Forget you! Oo, oo, ooo Yeah I'm sorry, I..
언제부턴가 내 맘은 hu 초콜릿보다 달콤한 그대 곁에 멈춰 있죠 I know It's tonight 미치도록 아름다운 이 밤을 그대에게 맡겨요음악은 틀지 말아요 그대 목소리가 노래야 촛불은 켜지 말아요 so love me down이대로 멈춰 다시 오지 않을 이 밤 그대로 춤춰 이 공간 속에 나와 눈을 맞추고 I say 아아아아 아 그 흔적을 남겨줘요 I say no oh no oh 너의 여자가 될게밤은 깊어가 별이 비추는 그대 눈빛은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전화는 받지 말아요 나의 심장소릴 느껴봐 시계는 보지 말아요 so slowly down이대로 멈춰 다시 오지 않을 이 밤 그대로 춤춰 이 공간 속에 나와 눈을 맞추고 I say 아아아아 아 그 흔적을 남겨줘요 I say no oh no oh 너의 여자가 ..
If I were a boy, Even just for a day. I'd roll out of bed in the morning and throw on want I wanted and go. I'd drink beer with the guys And chase after girls I'd kick it with who I wanted And I never get confronted for it Because they stick up for me If I were a boy I'd think I could understand How it feels to love a girl I swear I'd be a better man I'd listen to her Cuz I know how it hurts Whe..
김수환 - 다행이다 시각장애 3급인 김수환은 특별한 기교는 없지만 가슴에서 울어나는 진심 가득한 목소리에 심사위원들은 하나같이 눈시울을 적셨다. 2012년 1월 1일 많은 시청자들을 울컥케 했던 노래 '이적'이 부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줄 수 있어서 그대..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요즘은 신입사원 모집까지 오디션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경우를 보았다. 모든 길이 오디션으로 통하는 것같다. 가수가 되는 길은 오직 오디션만으로 통하는 것일까? '내 삶의 반' 으로 이미 데뷰를 해 꽤나 이름이 알려진 한경일이 '슈퍼스타K5'에 출연했습니다. 한경일은 1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 박재한이라는 본명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본인을 안산에 사는 34세 박재한이라고 소개한 한경일은 "가수가 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동안 그래도 가수다라고 말하면서 살아왔는데 남들의 시선은 그게 아닌 것 같더라"며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심사위원들도 나를 못 알아보는 것 같다"며 출연 동기를 밝혔습니다. 한경일은 "나는 이미 한번 데뷔를 했지만 ..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는 물에 젖지 않은 성냥개비 같죠아무리 싫은 표정을 지어도불타는 그 마음을 감출수가 없다네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죽고그대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걸어다닐 수도 없지 그대 나에게 무슨 말이라도 해주오나는 찻잔에 무지개를 띄워주리하루도 이틀도 사흘도 배겨낼 수가 없네 못살고 못죽고그대없는 홍대 상수동 신촌 이대 이태원걸어다닐 수도 없지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사랑은 은하수 다방 문앞에서 만나홍차와 냉커피를 마시며매일 똑같은 노래를 듣다가 온다네 그대 그대 그대..
모두가 날 알아보도록 어어우워워워~날 알아듣도록 Crescendo 어어우워워워~ 크레셴도 워워 one two내 목소리가 묻혀 내 숨소리가 커져아무도 듣지 않는 내 말은 rising in Crescendo 목소릴 높여 high 날 좀 알아줘 hi내 목소리를 잡아 catch it tightly oh hey 비집고 들어가 틈을 너를 작게 만든 아픔을소리쳐 널 비추는 하늘 향해 모두가 날 알아보도록 Crescendo날 알아듣도록 Crescendo (댄스 브레이크) Crescendo 어워내 목소리가 하늘에 닿아 울려구름도 나를 듣기까지 맘에 들 때까지 노을빛 보며빌은 이른 아침의 소원 얘기던시름 시름 앓았던 사랑 얘기던일단 말하고 봐 바라던 바 시작도 안하고 포기는 마 맘 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꿈thanks ..
날 보는 시선을 느낄 수 있어그대로 다가와 (call me)조금씩 내안에 빠져 들어와널 내게 맡겨봐 (kiss me) 그냥 보낼 순 없어나 그려왔던 너를 놓칠 순 없어내 가슴 파고드는그 눈빛 속에 나 살고 싶어Don`t say good-bye I know you miss me I`m crazy now뜨거운 너의 품에 쉴 수 있게꿈꿔왔던 satisfaction모든 내 사랑을 다 주고 싶은 나 came in to my life (ye)make me fly again (ye)늘 바래왔던 상상처럼 (love out)always be with you (ye)are the one for me (ye)내게 눈이 먼 것처럼 (love out) OK 넌 탁월한 외모에 등장부터 달라여태껏 기다려왔던 남자들에겐 내가 느끼는..
오늘 아침에도 내가 뭘 했는지를 몰라아니 내게 아침이란 게 있나 한 아마 12시쯤에 인났었지달력을 보니 오늘은 고백데이래창밖에 남자 여자에게 고백해 난 친구에게 내 잘못을 고백해 12시간을 넘게 자도 일어나보면 졸려매일 똑같은 하루 이런 날 보면 질려걷는 게 귀찮아서 배로 누운 그대로여기저기 닦다 보니 안 해도 돼 걸레로 청소말이야 계란말이 하나밥상에 올라도 이게 웬 떡이야그림의 떡이야 날마다 찬장을 열어보면어제 먹고 남은 반 쪼가리 라면인 건가 라면인 건가 라면인 건가오늘도 내 점심은라면인 건가 라면인 건가 라면인 건가 오늘 아침에도 내가 뭘 했는지를 몰라아니 내게 아침이란 게 있나 한 아마 12시쯤에 인나커튼 사이로 해가 빛나면 나도 신나서양치도 안 하고 놀다가 밤이 돼서야 후회를 하지 사실 내 맘은..
Like this yo Like this 위 아래로 흔들어 Like this Like this yo Like this 몸을 돌려 좌우로 Like this Like this yo Like this 파도처럼 내려가 Like this Like this yo Like this 다같이 Stop 자 흔들어봐 나른하고 지치고 따분한 지친 일상을 벗어나 뭔가 상큼하고 새롭고 신나는 일을 찾고 있다면 나를 어서 따라와 상쾌한 바람이 네게 들어와 너를 깨어나게 해줄게 여기 내 손을 잡아 (오우) Come on baby come on 귀를 열어봐 feel it baby feel it 어서 느껴봐 Go on baby go on 용기를 내봐 1 2 3 자 ready set go Come on baby come on 귀를 열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