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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rics  --

내 마음의 방에
주님 모시려니
주님 앉으실 곳이 없네
내 마음 가득 찬
더러운 생각과 욕심
오랫동안 끌어안고 있던
해묵은 상처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마음 청소합니다

내 마음의 방에
주님 모시려니
주님 앉으실 곳이 없네
내 마음 가득 찬
더러운 생각과 욕심
오랫동안 끌어안고 있던
해묵은 상처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마음 청소합니다
오늘은 정말
마음 청소할래요

환하게 비추는 주님의
말씀의 빛 아래
어둠은 버리고
감사를 가득 채워
아픔은 씻고
그곳에 사랑을 담아
마음 청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