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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Feat. 이담) - 김찬양

-- Lyrics --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주와 걷는 이 길에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시편 96:1)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편 150:6)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