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Lyrics --

고난 속에도 우린 다른 길을 걷네
나의 하나님
광야 속에도 우린 그 고백이 있네
크신 나의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세상 품으며 기도 시작할때라
우리는 전하리 세상 향하여 그 이름 주 예수
요동하지 않고 우리는 의연히 서리
주님만 바라네

예수를 품고서 세상의 빛으로 살리
주 함께 하시네
고난을 헤치고 우리는 힘껏 나아가리
주 인도하시네
그 역사하심은 결단코 끊어지잖네
주 이름 찬양해

눈물 흘려도 절대 포기 못 할 이름
나의 하나님
시간 속에서 우릴 빚어가는 그는
크신 나의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세상 품으며 기도 시작할때라
우리는 전하리 세상 향하여 그 이름 주 예수
요동하지 않고 우리는 의연히 서리
주님만 바라네

예수를 품고서 세상의 빛으로 살리
주 함께 하시네
고난을 헤치고 우리는 힘껏 나아가리
주 인도하시네
그 역사하심은 결단코 끊어지잖네
주 이름 찬양해

요동하지 않고 우리는 의연히 서리
주님만 바라네
예수를 품고서 세상의 빛으로 살리
주 함께 하시네
고난을 헤치고 우리는 힘껏 나아가리
주 인도하시네
그 역사하심은 결단코 끊어지잖네
주 이름 찬양해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2)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3)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