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나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살아 숨쉬는 이유 이렇게 넓은 세상 한가운데 그댈 만나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 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 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살아 숨쉬는 이유 우리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거야 운명이란 거야 1,2,3,4 힘겨웠던 지난날을 ..
지옥 갈 사람과 천국 갈 사람은 정해져 태어나는 것이다.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성경을 왜곡한 황당한 논리가 아닌가요? 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측에 소속된 교회에서 제자 훈련을 받던 중 칼빈의 예정론이 여러 부분에서 말씀끼리 충돌하거나 모순되는 여러 구절이 있음을 알고 좀 더 깊이 성경을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을 받은 수많은 사람들의 의해서 기록되었습니다."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그러므로 성경 속에 모든 말씀은 모순되거나 상충 되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 ..
지금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거듭 하게 되면 당신은 이미 그길로 들러선 것입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B.파스칼은 그의 작품 「팡세」에서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라고 말했으며 철학자 R.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생명이 존재하는 한 생각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이미 존재의 의미를 상실한 것일 것이다. 따라서 인간은 어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의 따라서 운명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뜻을 세우는 것은 생각이고 그 세운 뜻을 실천할 때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물론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운명이 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