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둠은 이길 수 없는 깊고 깊은 생명의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아침 내 창가에 내린 햇살과 같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절망은 어쩔 수 없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엔 다 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엔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 분을 보게 하는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름답게해 음~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엔 다 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엔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분을 보게 하는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해 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
내 마음 닿는 어디든 나로 날 알게 하소서 당신의 임재 안에서 함께 거니는 신비한 좁고 나직한 그 길로 참된 생명의 그 길로 나로 내 안에 멈추게 마시고 당신을 향해 나가도록날 부르시던 그 처음으로 내가 돌아가리라 주님 안에 비친 나 나의 꿈 닿는 어디든 나로 깨닫게 하소서 당신의 완전하심을 작고 어린 아이 처럼 아무런 두려움 없이 순전하고 간결하게 나로 내 안에 머물게 하시고 당신의 품에 거하도록 날 가라시는 저 곳을 향해 내가 달려 가리라. 주님 안에 비친 나
산을 내려오는 바람과 같이 우리에게 불어온 그 하늘의 이야기 닫힌 우리 마음 자유케하던 그 나사렛에서 온 한 목수의 이야기 나와 같은이도 복이 있다던 이전엔 한 번도 듣지못한 이야기 우리 이마에 맺혀있는 땀들 친절히 쓰다듬던 예수님의 이야기 메마른 땅 위에 내리는 비처럼 흐르는 내 땀방울로 부는 바람처럼 나를 향하신 그분의 마음 널 사랑한다 참 귀하다 나와 같은 이도 복이 있다던 이전엔 한번도 듣지못한 이야기 와서 나의 마음 자유케하던 그 나사렛에서 온 한 목수의 이야기 나의 모든 짐 그 어깨에 지고 갈보리 향해가던 예수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