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케이티 김/GOD - 니가 있어야 할 곳(가사)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그냥 feel me every body come on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하던 날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던 날
널 말리는 날 붙잡던 날
뿌리치고 돌아서는 너를 보며 어느 날

니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난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나를 이렇게까지 아프게 하며 애써 떠나는 널 보니
정말 사랑하나 했어

나는 그때 니가 돌아서던 그때
정말 너의 행복을 빌었어
근데 이제 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나타나면 어떻게 내 맘 아프게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왜 이렇게 바보같이 울고있어 내가 가지말랬잖아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너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 뿐야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그냥 feel me every body come on

yeah, let me show you how’s feel
any goes a little some like this (go out!)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보내지 않았지
아니 알았어도 할 수 없이 보냈겠지
니가 원하는 거라면 난 다 해 줬으니까
너만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으니까

보낸거야 그래서 보낸거야 바보야
그런데 이게 뭐야 이게 다야
내가 보고싶어 했던 네 모습은 이런게 아니야
이럴 줄 알았으면 너를 안 보냈단 말야

날 떠났으면 버렸으면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
왜 이렇게 바보같이 울고있어 내가 가지 말랬잖아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너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 뿐야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너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 뿐야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너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 뿐야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own
do you feel me every body come on

K-Pop스타 시즌4 톱10이 확정된 후 첫 번째 경연장! 
추첨에 의해 A B조로 나뉘었는데, 
B조에는 박윤하, 릴리엠, 정승환, 그레이스 신, 
꼴찌로 합류한 케이티 김까지 5명!
 정승환 군이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정승환이 선택한 곡은 고 김광석의 '그날들'이었다. 




이어서 두 번째로 꼴찌로 톱 10에 합류한 케이티 김이 무대에 올랐다 
어딘지 모르게 자신감 있는 모습이었다. 이 곡은 미국에 이만 갔을 때 가방 속에 
있었던 테이프로 평소에 즐겨 불렀던 GOD의 '니가 있어야 할 곳' 이었다
.
특유한 소올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노래를 불러 심사위원과 관중을
사로잡아 당당하게 1위에 올랐다. 
박진영과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아던 
케이티 김이 부른 '니가 있어야 할 곳' 한번 들어보시죠.